초등 영어 리스닝 리틀팍스 ㅡ 7개월 넘은 후기 요금 할인 내돈내산

 

 

 

 

초등 영어 리스닝 리틀팍스 내돈내산 후기

초등 영어 리스닝 리틀팍스 내돈내산 후기

 

 

아직도 진행형인 리틀팍스 후기입니다. 

 

리틀팍스 7개월 넘게 써본 리얼 후기 (더빙 페스티벌·챌린지 경험, 가격/할인 정리)

아이 영어 학습 루틴으로 안착한 7개월의 변화와 비용 대비 만족도를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1. 왜 시작했고 무엇이 달라졌나
2. 콘텐츠·학습 기능
3. 더빙 페스티벌 수상 경험
4. CLASS 챌린지 참여
5. 이용 요금 & 할인 요약
6. 7개월 사용 소감(장단점)
7. 한줄 결론 & 추천

왜 시작했고 무엇이 달라졌나

“매일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게 만들자”는 목표로 리틀팍스를 결제했고, 어느새 7개월을 꽉 채웠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루틴입니다. 저희는 2명이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로그인해서 등교 전 준비하면서 1호꺼 듣기, 저녁시간에 2호꺼 듣습니다. 매월 진행하는 class클래스가 있는데 매월 신청합니다. 30분듣기, 따라읽기(!) 이런식으로 듣기와 말하기연습 할 수 있는거 아무거나 1개 추가해서 넣어요. (본인들이 원한느 걸로, 난이도 쉬운걸로)

 

 

콘텐츠·학습 기능

• 영어 동화 5,236편 + 영어 동요 393편: 월~금 신규 업데이트로 지루할 틈이 없음
• 학습 부가기능 9종: 프린터북, 퀴즈, 단어장 등으로 듣기→읽기→말하기 연결
• 시리즈형 스토리로 반복 노출이 쉬워 어휘·표현이 자연스럽게 축적

 

더빙 페스티벌 수상, CLASS 챌린지 참여

아이가 좋아하는 에피소드를 골라 대사를 직접 녹음해 제출하는 행사입니다. 올해 2025 더빙 페스티벌에서 수상작 중 하나로 선정되어 상장과 선물을 받았고, 무엇보다 말하기 자신감이 확연히 올라갔습니다. (참여하는 아이들 대부분 다 준것 같아요) 영상을 찍으려니까 쉬운 건데도 한번에 잘 안되서 2번이상 찍다보니 발음·강세가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또 자동으로 응모되는 CLASS 챌린지에 수상자에 선정되어 상장·굿즈를 받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TV를 금지했기때문에, 리틀팍스만 보고 있답니다.

 

 

이용 요금 & 할인 요약

기간	정가	프로모션(예: 새학기 20%)
1개월(31일)	30,000원	—
12개월	220,000원	176,000원
24개월	396,000원	316,800원

리틀팍스 할인 확인하기

 

추가로 7일 무료 체험 + 1,000원 쿠폰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어요. 장기 이용 계획이라면 프로모션 기간에 12/24개월로 결제하는 것이 가성비가 가장 좋았습니다. 

 

7개월 사용 소감(장단점)

 

좋았던 점

• 매일 업데이트되는 방대한 분량 → 루틴 유지가 쉬움
• 더빙 페스티벌·챌린지 같은 참여형 이벤트로 동기부여가 강력
• 상장·선물·배지 등 보상 시스템이 성취감을 자극
• 듣기→읽기→말하기를 잇는 학습 동선이 잘 설계됨

아쉬운 점

• 정가 기준은 부담될 수 있어 할인 타이밍을 꼭 노려야 함
• 효과 극대화를 위해 부모의 루틴 세팅·피드백이 초반엔 필요

 

한줄 결론 & 추천

7개월 써보니 그냥 흘려듣기용, TV 아무거나 보느니 영어 콘텐츠를 보여주는 게 낫겠다 싶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중간에 이게 뭐냐며 물어보는 문장들도 늘은 것 같고, 영어를 친근하게 생각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았어요. 상장, 선물도 자주 줘서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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